[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우민호 감독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둘째날인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루프씨어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우민호,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시즌3는 조금 더 스케일감 있게 욕망의 크기도 더 커지게 했다. 아직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계속 시즌3를 보고 있다. 더 크게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게 시리즈가 흥미로운 게, 영화는 사실 극장에서 개봉하기 전에 다 끝난다. 근데 시리즈의 묘미는 대중과 호흡하며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그 지점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저는 3편을 꼭 할 거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3에서 벌어질)사건을 말씀드릴 수 없고 1990년대 초반으로 갈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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