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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배신 안 할까” ‘로또 1등’ 이준혁X서현우X오대환, 마지막 출근길 앞둔 소감 전해

입력 2026-10-08 0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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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새로운 K-오피스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마지막 출근길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티빙과 tvN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현재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 같은 사건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현실의 씁쓸하고도 아이러니한 단면을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공은태의 모습을 섬세히 풀어낸 이준혁은 “홍성과 영업 5팀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를 지켜봐 준다면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공은태가 완성할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능청스러운 현실 연기로 연기력을 제대로 입증한 서현우는 현실적인 열등감과 뜨거운 의리를 지닌 ’양준호’로 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서현우는 “팀의 운명을 두고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갈지 지켜봐 달라”면서 “누구 하나 배신하는 사람 없이 끝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대환은 욕심과 자존심, 열패감과 책임감이 뒤섞인 ‘정선혁’으로 분해 존재감을 더했다. 오대환이 꼽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인물들의 선택 그리고 미래였다. “과연 정선혁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밝힌 오대환은 “공은태와 양준호, 박기태, 이지혜, 장향은이 이어나갈 영업 5팀의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펼쳐질지 역시 관전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향한 관심도 연일 뜨겁다.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공개 4주 차 주간 구독 기여 1위에 등극했다. tvN에서의 성과도 뚜렷하다. 8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기준 평균 5.9% 최고 7.1%, 수도권 기준 평균 6.0% 최고 7.0%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오늘(8일) 오후 6시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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