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부터 윤가이까지 청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 극본 안아름)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로 완벽 변신했다. 개그를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개그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열연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 중인 그는 개그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한준서와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명 생활을 함께 버텨온 개그 트리오 ‘아수라’를 인간미 넘치게 완성한 강훈, 조현철, 김정진의 차진 티키타카는 보는 이들을 웃기고 울리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이담은 아수라의 열혈 팬 ‘고은영’ 역으로 활약했다.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고은영은 보면 볼수 윤가이는 고은영의 동생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고지영’을 맡았다.
한편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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