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돌’ 한다감, 47세 노산 두려움 이겨냈다..“좋은 엄마가 될게”

입력 2026-10-08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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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다감이 감동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MC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종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다. 지난 6월 베이징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베이징’에서 따와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출산 당일, 한다감은 몸살 기운에 태동까지 줄어들자 걱정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4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고 감동을 느꼈다.

2.64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찰떡이는 엄마 한다감의 어린 시절을 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아들의 정식 이름 ‘김주원’을 처음 공개한 뒤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될게”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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