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가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뒤집혔다.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7화 예고편은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이 수상한 굿즈를 들고 오며 시작된다. 김유정 대표와 차정원 주임이 악수를 나누는 순간부터 묘한 기류가 감돌고, 유독 수줍어진 차정원 주임은 급기야 “굿즈 업체를 바꿔도 될 것 같다”는 파격 제안으로 사심 가득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한다.
똑 부러진 일 처리와 능숙한 말솜씨로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둘씩 무장 해제시키는 김유정, 하지만 백현진 부장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홀로 의심의 촉을 놓지 않던 백현진 부장이 김유정을 향해 결국 목소리를 높이고, 김유정 역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며 평화롭던 굿즈 미팅은 순식간에 대치 현장으로 돌변한다. DY기획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며든 김유정과 어떻게든 막아서는 백 부장, 그 사이에서 뜻밖의 그린라이트를 켠 차정원 주임의 예측 불가 삼각구도가 어디까지 폭주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한층 더 수상하다. 김유정은 인형 굿즈를 직접 들고 소개하는 능수능란한 영업 스킬로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선다. 반면 백현진 부장은 손에 슬라임을 쥔 채로 홀로 경계 태세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유정의 얼굴 사진이 붙은 방범창을 들고 있는 차정원 주임의 기상천외 모습은 화룡점정이다. 굿즈 미팅에서 시작해 방범창까지 등장한 DY기획의 하루가 어디까지 흘러갈지 대환장 전개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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