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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출산 후 60kg..女배우들 보고 현타 와서 41kg까지 감량”(‘광예원’)

입력 2026-10-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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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유튜브 캡처
강예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 강예원이 인정한 관리광! 한그루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제가 관리하는 거에 미쳐있는데, 저처럼 관리에 미쳐있는 사람을 생각해봤다”며 배우 한그루를 만나러 갔다.

한그루, 강예원은 한채아를 통해 친해졌다. 한그루는 “제가 잘 먹어서 먹방 배틀을 하고 싶다”고 했다. 강예원은 “사실 제가 일본에서 다리를 다쳐서 몸이 조금 힘들다”라고 했다.

강예원이 47kg인 한그루를 부러워하자, 한그루는 “선배님 몸매가 더 좋으시다”라며 “제가 마사지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며 “좋아해서 자격증도 땄다. 허리디스크가 되게 심해서 거꾸로 매달리는 걸 많이 한다. 되게 시원하다. 스트레칭을 안 하면 노폐물이 쌓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격렬한 운동을 좋아했다. 아기를 낳고 나니까 몸을 풀어주고 싶다. 계속 부종이 쌓여있는 느낌이다. 겨드랑이부터 허벅지 앞쪽, 발이나 손을 계속 문대고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출산 후 살 뺄 시간이 없었다면서 “60kg까지 나갔다. 그냥 맨날 먹고 자고 아기를 돌봤다. 배우 활동을 하는 언니들을 볼 때마다 현타가 와서 41kg까지 뺐다. 안 먹고 살을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라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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