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현장]알폰소 쿠아론 감독 “차기작은 호러..극장서 영화 보는 경험 계속되길”

입력 2026-10-08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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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이미지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이미지 기자

[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차기작 계획을 언급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알폰소 쿠아론 & 호나스 쿠아론 기자회견이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알폰소 쿠아론,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각본을 천천히 쓰고 있다. 호러 이야기다. 매우 흥미롭다”라며 “코미디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화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하다. 기술의 발전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라며 “영화의 경험 역시 다양해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극장에서 사람들이 영화 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게 계속 있으면 좋겠다”라며 “나 역시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걸 좋아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플랫폼과 공존하는 것도 흥미롭다”라며 “새로운 세대들이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보고 예술에 적용할지 궁금하다. 새로운 세대의 예술을 보고 싶고, 그런 것들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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