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임시완, 재벌 3세가 끌린 이유는? “비밀과 적이 많은 캐릭터”(‘유죄인간’)

입력 2026-10-09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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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N
사진 제공: tvN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임시완이 다채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 후보로 주목받던 윤이준(임시완 분)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뜻밖의 사건 한가운데 놓인다. 여기에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자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면서 윤이준은 자신을 의심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를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두게 된다.

임시완은 “윤이준은 비밀이 많은 인물이면서 동시에 수행비서 강재희를 만나며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윤이준 캐릭터가 배우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윤이준에게 매료된 이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윤이준 캐릭터에 대해 “처음의 윤이준은 어떤 모습인지, 강재희를 만나면서 윤이준이 어떠한 인물로 변해가는지 혹은 발전해 가는지를 관찰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강재희와의 만남 이후 드러날 윤이준의 새로운 면면도 주목하게 했다.

임시완은 ‘나의 유죄인간’의 관전 포인트로 “이번 작품의 최대 장점은 스릴러와 로맨스가 공존한다는 것이다. 윤이준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그리고 강재희는 언제, 어떠한 이유로 윤이준이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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