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9일 정우성이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로, 약 6개월 정도가 남은 시점이다. 다만 정우성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청담부부’라고 불릴 정도로 잘 알려진 연예계 대표 절친 정우성, 이정재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29일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그러나 정우성이 사내이사 자리에서 임기보다 약 6개월 이르게 내려오면서 이정재와의 동행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정우성은 지난 2024년 11월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인 사실이 밝혀져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이었던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에는 연인 관계였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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