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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엠블랙 활동 당시 촬영하다 기절해 실려 가기도” 충격 고백(‘전현무계획4’)

입력 2026-10-09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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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전현무-곽튜브가이준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쿨한 결혼관까지 털어냈다.

오늘(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울산의 강남’에서 ‘집배원 맛집’ 발굴에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준의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울산 삼산동에 뜬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우체국 집배원들의 ‘우슐랭’ 맛집”이라며 20년 내공의 명태찜 맛집으로 향한다. 식사를 기다리던 중 곽튜브는 “고등학교 때 미국 가서 영화 ‘닌자 어쌔신’ 찍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준은 “한예종 무용과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봤다”는 비화를 밝힌다. 이에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이준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전현무는 “현지인들이 이준을 배우로 알아보더라”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아이돌 엠블랙 활동 시절을 떠올린 이준은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며 동시에 5개의 스케줄을 소화했던 과거를 소환한다. 곽튜브는 “그럼 돈을 좀 벌었겠네?”라고 묻고, 이준은 “그때 집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번 돈이 다 빠져나갔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이준은 자신만의 뚜렷하고 쿨한 결혼관을 밝힌다. 급기야 이준은 ‘유부남’ 곽튜브를 향해 “준빈아, 너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환장 조 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은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5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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