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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거꾸로 태극기 게양?..김규리 “수확의 계절 다가왔나요” 논란 정면 돌파

입력 2026-10-09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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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SNS
김규리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규리가 ‘거꾸로 태극기’ 논란을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한 카페 주변을 촬영한 사진이 퍼졌다. 이 건물 앞 전봇대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린 채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듯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카페는 김규리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태극기를 왜 거꾸로 달았나”라며 이를 문제 삼았다. 반면 “실수일 수도 있다”, “사진 오류일 수 있다”라고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김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곧바로 사실을 바로 잡았다.

그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행사 진행보느라 정신이 없었다”면서 “수확의 계절이 다가왔나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에 따라,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할 경우 위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사실이 아님을 바로 잡았다.

그러면서 “참고로 전신주에는 개인이 임의적으로 무얼 걸거나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받는다“라고 밝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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