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린X윤찬영, ‘봉천동귀신’ 전격 크랭크인..호랑 작가 웹툰 원작(공식)

입력 2026-10-10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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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봉천동귀신'이 크랭크인했다.

영화 '봉천동귀신'은 무당들이 제사를 지내던 골짜기 위에 세워진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연’이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호랑 작가의 웹툰 ‘봉천동귀신’을 원작으로, 웹툰 속 괴담을 가장 익숙한 일상 속 공포로 확장한다.

극 중 아린이 ‘수연’으로 분한다. ‘수연’은 귀신에 빙의되며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봉천동의 저주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첫 촬영을 마친 아린은 “남은 촬영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밀도 높은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공포가 어우러진 영화를 완성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찬영은 귀신을 보는 청년 ‘태오’ 역을 맡았다.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태오’는 ‘수연’에게 벌어진 기이한 사건을 계기로 봉천동에 깊이 뿌리내린 저주의 실체에 다가서게 된다. 윤찬영은 “앞으로 이어질 촬영과 완성될 영화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하루하루 더 깊어진 ‘태오’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천동귀신’은 '씬'을 통해 신선한 연출력을 선보여 브뤼셀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는 한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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