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손현주와 팽팽한 탐색전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가 2화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부승권(손현주 분)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이 담겼다.
먼저 의사들이 모인 자리에 앉아 자료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손을 번쩍 들고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계수정을 유심히 바라보는 부승권의 표정 역시 의미심장하다.
그런가 하면 각각 수술실과 참관실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마스크와 수술모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계수정은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 포스를 발산하며 완벽한 집도를 예고한다. 반면 참관실 유리 너머로 계수정을 지켜보고 있는 부승권의 속내 모를 눈빛은 의문부호를 남긴다.
한편 과연 모두의 반대와 경계 속에서 계수정이 또 한 번 완벽한 수술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리고 부승권이 그녀를 곁에 두고 활용하려는 진짜 의도는 무엇일지는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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