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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정우성 이사직 돌연 사임에 다시 떠오른 ‘혼외자’ 논란…문가비 SNS는 1년째 ‘멈춤’

입력 2026-10-11 1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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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비 채널, 헤럴드뮤즈DB
사진/문가비 채널, 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회사의 사내 이사직을 중도 사임하자 그의 과거 사생활 논란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9일 정우성이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우성의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로, 약 6개월 정도가 남은 시점에서 사임한 것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세운 회사이기에 두 사람의 동행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정우성은 여전히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명시돼 있다.

정우성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배우로서 활약했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배우 복귀에도 그의 ‘혼외자 논란’은 여전히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정우성은 지난 2024년 11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하면서 혼외자 논란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공식 석상에서 육아 책임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우성은 혼외자 논란 이후 교제하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해 혼인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사생활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확인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슈에도 문가비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조용하다. 앞서 자신의 일상을 활발하게 공유한 문가비지만, 현재 그의 게시물은 약 11개월 전에 멈춘 상태다.

문가비의 마지막 글은 아들과 관련된 허위 AI(인공지능) 합성 저작물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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