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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개업 한달만 로또 당첨‥“대박 사건”

입력 2026-10-12 0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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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사진=SNS, 헤럴드뮤즈DB
돈스파이크/사진=SNS, 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았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개업 한 달 만에 로또에 당첨됐다.

지난 11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채널에 “대박사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로또 당첨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에 추첨한 제1245회 로또 당첨 결과가 담겼다. 돈스파이크는 총 7개의 추첨 번호 중 4개를 맞혀 4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5만 원이다.

해당 소식은 돈스파이크가 경주에 식당 개업을 알린 지 약 한 달 만이기에 더욱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돈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당시 필로폰을 14차례 투약했으며, 타인에게도 이를 여러 차례 건넨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으나, 이후 진행된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3월 출소했다.

지난달 돈스파이크는 경주 감포에서의 식당 개업을 알렸다. 당시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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