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이 분위기가 남다르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사실을 말하는 남자’ 유연석과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서현진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첫 번째 사진 속 유연석과 서현진은 늦은 밤 하나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함께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다. 창밖에 내리는 비가 두 사람의 심리적 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든 것처럼 보인다.
반면 두 번째 사진 속 유연석과 서현진에게서는 상대를 향한 강한 적대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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