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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조폭 소개? NO” 조세호 아내, 계폭 걸고 SNS 개설했나‥근황 무더기

입력 2026-10-12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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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사진=윤병찬 기자
조세호/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등장한 가운데, 계정 운영자가 조폭 연루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 폭파)’라는 이름의 새로운 SNS 계정이 등장했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소개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계정에는 자숙 중인 조세호의 근황 사진이 업로드됐다. 집에서 신발을 정리하는 조세호의 사진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라는 글이 게재됐고,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에는 “실력에 비해 방대한 음악적 야망”이라는 글이 있었다.

이외에도 조세호가 생일파티에 참석하거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조세호의 사생활과 근황이 담긴 사진, 영상을 보고 해당 계정의 운영자가 아내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조폭 분이 두 분 소개시켜줬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운영자는 “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고 답글을 남겼다.

누리꾼이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에 대해 묻자, 쿨하게 대답하는 운영자의 모습에 대중들은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 중인 계정일 것으로 확신했다.

이후 조세호에게 해당 계정이 발각된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세호세호♥’라고 애칭을 저장해놓은 운영자는 조세호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톡을 공개하며 계정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로 인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는 등 자숙을 택했다.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넷플릭스 ‘도라이버4: 더 라이벌’을 통해 초고속으로 복귀해 뭇매를 맞았다. 조세호가 복귀한 상황에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까지 등장하면서 반감을 샀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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