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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 컴백 앞두고 다 내려놨다…과감 무빙에 시선 강탈

입력 2026-10-12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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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채널
사진=이효리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21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한층 과감해졌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핑클 멤버들이 연습 중인 연습실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진의 활약이 시선을 끌었다. 이진은 과거 핑클의 ‘NOW’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때 드라마틱한 강풍 효과 없이 손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만들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포즈에서 그의 열정이 드러난다.

이진은 동시에 카메라를 들고 바닥에 누운 성유리를 촬영하고 있는데, 이때 성유리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진=이효리 채널
사진=이효리 채널

과거 핑클 활동 당시 청순한 이미지였던 이진이기에, 시간이 흘러 한층 적극적으로 변한 모습에 팬들은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팬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놀란 듯 보인다. 옥주현은 해당 게시물을 다시 올리며 “아 왜 이렇게 끼가 많아졌냐. 킹 받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전해진 핑클의 완전체 컴백 소식은 가요계에 큰 화두였다.

지난달 21일 젬스톤이앤엠 측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핑클의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했다.

핑클이 네 멤버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기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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