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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배현성, 순둥이 얼굴 벗고 파격 변신 “거친 헤어에 주근깨 분장 도움돼”

입력 2026-10-12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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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현성/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배현성/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현성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했다.

이날 배현성은 “선우가 집밖에 나와서 오랫동안 활동했을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감독님, 분장팀과 이야기하고 테스트를 많이 하면서 거친 헤어스타일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부 활동으로 인해 주근깨가 많이 생길 것 같아서 얼굴 분장도 하니깐 선우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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