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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혼전순결 해제 D-17‥“허니문 위해 오후 7시에 결혼”(‘라스’)

입력 2026-10-14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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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강균성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균성은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는다. 특히 예비 신부와의 인연이 무려 9년 전 시작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균성은 과거 두 사람이 몇 차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갔지만 14세라는 나이 차이를 의식해 부담을 느껴 연락을 멈췄다고 밝힌다. 9년이 흘러 지인에게 우연히 소개받은 여성이 예비 신부였다고.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던 강균성의 현재 상황도 공개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나서는 이번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시간이 오후 7시인 이유도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 너무 이른 시간부터 준비해 지치면 안 된다며 컨디션 관리를 위해 저녁 예식을 하게 됐다고 한다.

한편 강균성의 결혼 풀스토리는 오늘(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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