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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신천지 걸그룹’ 추가 폭로..“도사님께 기 받아”

입력 2026-10-14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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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채널
정은우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두 번째 걸그룹인 희나피아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13일 정은우는 자신의 채널에 ‘신천지 걸그룹 썰 2편’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한 1편에서는 희나피아가 신천지 그룹에 가깝다고 주장했고, 폭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은우는 “갑자기 지리산에 득음을 하러 가자고 하더라. 그다음에는 한 명씩 도사님한테 가서 기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는데 그룹 이름을 ‘희나피아’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 ‘히나피아’가 아니라 ‘희나피아’였다”며 “‘회장님이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며 알 수 없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 방송이 7개 있다고 하면 2개를 나갈까 말까였다. 옷 입을 때도 쇼핑몰에서 가장 싼 것들, 예산도 너무 적게 주셨다. 금전적으로 아쉽지 않게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는데 다 거짓말이었다”며 “또 결국에는 안되고, 사기를 맞았다. 현타가 너무 와서 제일 먼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또 “많은 분들이 가수를 또 하고 싶지 않은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첫 번째 그룹에서 불발이 됐고, 두 번째는 사기를 당해서 하기가 싫더라. 아쉽지만 ‘이게 내 길이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이 그때 딱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우는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해체됐다. 이후 같은 해 희나피아로 두 번째 데뷔를 알렸지만 약 9개월 만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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