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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장, 무슨 일?..“김수현, 아는 척 안 해도 돼..그냥 돈 많이 버세요”

입력 2026-10-14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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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유튜버 은현장이 현재 구속기소 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통장 압류금 배당 통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배우 김수현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받은 채권 배당 기일 통지서를 공개했다. 그는 “첫 번째 배당 채권자는 김수현 외 4명, 두 번째는 은현장 외 4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게 시작이라는 거다. 일단 가세연 통장 돈 먼저 수거하고, 김세의 개인 재산까지 수거할 것”이라며 “김수현 씨도 지금 돈 엄청 많이 쓰고 있을 거다. 솔직히 제가 김수현 씨보다 돈을 많이 쓰고 있다. 고소, 고발이 너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은현장은 “김수현 씨는 왜 은현장 아는 척 안 하냐”라는 반응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김수현 씨를 알지도 못하고, 김수현 씨 같은 분이 해외 나가서 외화 많이 벌어 가지고 와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씨한테 바라는 게 1도 없고, 아는 척 안 했으면 좋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 거 하면 된다”며 “다 필요 없고 그냥 김수현 씨 행복하게 돈 많이 버시고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김수현은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김수현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김세의를 고소했고, 현재 김세의는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은현장과 김수현은 모두 가세연을 상대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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