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류혜영이 고경표와의 열애 의혹에 재차 선을 그었다.
류혜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인 고경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며 때아닌 열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류혜영은 방송 출연 후 쏟아진 여러 반응을 돌아봤다.
이날 류혜영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이어진 응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면서도 “요즘 얼굴을 자주 비추다 보니 악플이 많아졌다. ‘이것이 슈퍼스타의 삶인가. 악플에 상처받는 날이 오다니’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고경표와 나온 ‘나 혼자 산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이 몇백개 된다”라며 “가만히 읽다 보면 댓글을 단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다. 모두가 나처럼 생각하는 건 아니구나,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싶었다. 오히려 인간관계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귀었다가 헤어진 사이다’, ‘몇 년 뒤에 청첩장을 내밀 거다’, ‘한쪽이 좋아하지 않으면 저렇게 지낼 수 없다’, ‘딱 봐도 친구 사이다’ 등 남녀 사이를 두고 다양한 생각을 하더라”라며 “우리는 청첩장 받을 일은 절대 없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혜영, 남윤수 주연의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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