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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논란에 실명 공개..“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

입력 2026-10-14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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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채널
이지혜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출장으로 방문한 대전에서 유명 베이커리 빵을 대량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해 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제목이 적힌 사진과 함께 스태프들의 이름을 직접 적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촬영차 대전 방문 하여 오는 길에 스텝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을 고르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고, 논란이 된 11개의 성심당 보냉 가방에는 각각 이름을 적어 모두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렸다.

앞서 지난 13일 이지혜는 “노부부의 출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문재완과의 대전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성심당 가방 11개를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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