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장항준 ‘오픈 더 도어’, 연극으로 재탄생..김성규X곽선영X공민정 캐스팅(공식)

입력 2026-10-14 19:32:40
    • 복사완료!

사진=콘텐츠합 제공
사진=콘텐츠합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오픈 더 도어’가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14일 제작사 콘텐츠합 측은 “연극 ‘오픈 더 도어’에 배우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 곽선영, 공민정,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 등 8인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연극 ‘오픈 더 도어’는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리는 밤, 7년간 닫아 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로, 외면해온 그날의 기억과 비밀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치밀한 감정의 파동을 밀도 높게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한때 이 집의 ‘해결사’라 불렸으나 닫혀 버린 시간 속에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남자 ‘문석’ 역에는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이 캐스팅됐다.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남자 ‘치훈’ 역은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이 맡는다.

모두를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비밀의 문을 열었던 여인 ‘윤주’ 역에는 곽선영, 공민정이 분한다.

한편 연극 ‘오픈 더 도어’는 오는 12월 서울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