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 34기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인 솔로남녀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했다.
34기는 드디어 ‘자기소개’ 타임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영수는 “89년생으로, 건축사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8남매의 막내’이자 누나만 7명임을 알린 뒤, “누나들이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겠다. 원하면 각서도 써주겠다’고 했다”고 어필했다.
91년생인 영호는 “외국계 증권사에 다니고 있는데 현재 일본 지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3남매 중 장남이다. 진지하게 만날 사람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얘기했다.
행정직 7급 공무원인 영철은 “작년에 책을 60권 이상 읽었다”며 독서는 물론 투자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렸다.
상철은 2남 1녀 중 둘째에, 87년생이라는 반전 나이를 공개해 34기 중 ‘최연장자’에 등극했다. 또 그는 S반도체 회사에 근무 중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밝히며 “장거리 연애, 너무나 환영이다. 어디든 갈 것”이라며 능력자 면모를 보였다.
한편 34기의 로맨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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