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이 한층 거세진 질주를 시작한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5일, 도로 위 빌런 소탕을 위해 다시 풀악셀을 밟는 T.C.I의 활약이 기대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거침없이 질주하며 심박수를 끌어올린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에 이어진 아찔한 차량 충돌과 버스 전복은 업그레이드된 카체이싱과 액션 스케일을 실감케 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더 커진 판, 더 거세진 질주’라는 강렬한 문구는 전국구로 무대를 넓힌 T.C.I의 진화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하다. 도로 한복판에 불길이 치솟으며 전복되는 버스는 아수라장 그 자체. 위험천만한 사고는 T.C.I가 마주할 심상치 않은 규모의 사건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 강해진 교통범죄, 또 한 번 일망타진’이라는 문구는 더욱 악랄해진 도로 위 빌런들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할 T.C.I의 통쾌한 반격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1월 16일(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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