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15년 만에 올린 결혼식에 소감과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예원은 자신의 채널에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간 동안 저도 많이 변했고, 오빠도 많이 변했지만 그만큼 저희에게는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쌓였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때로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냈고, 이제는 사랑하는 세 아이와 함께 저희만의 가정을 이루며 여기까지 걸어왔네요”라며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면서 저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디어 저 결혼했어요, 여러분! 아직도 그날의 설렘과 행복이 생생해요.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늘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케가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KCM과 방예원은 첫딸을 얻은 지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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