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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다 줄 서서 샀다” 이지혜, 성심당 싹쓸이에 또 해명..스태프들 등판까지

입력 2026-10-15 1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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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사진=헤럴드뮤즈DB
이지혜/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이지혜가 불거진 ‘성심당 싹쓸이 논란’에 직접 해명한 가운데, 동행했던 스태프들이 댓글로 힘을 보탰다.

지난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해 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제목의 카드뉴스 사진을 공유하며, “싹쓸이라뇨..”라고 운을 뗐다.

그는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촬영차 대전방문 하여 오는 길에 스텝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린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실제 빵을 가져간 사람들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는 논란이 된 11개의 성심당 가방이 담긴 사진에 스태프들의 이름을 직접 표시하며 해명했다.

특히 한 네티즌의 “2개 이상 못 사는 걸로 아는데~ ㅋㅋ”이라는 댓글에 이지혜는 “다 줄 서서 샀어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

이같은 이지혜의 해명에도 논란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당시 촬영을 진행했던 스태프들은 인증 댓글을 달았다. 이들은 “회사에서 모두 잘 나눠 먹었어요”, “저희 다 같이 줄 서서 구매했어요. 계산은 지혜 선배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고 남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논란은 성심당 방문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이지혜가 혼자 한 번에 많은 양의 빵을 구매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앞서 지난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노부부의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문재완과의 대전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촬영차 방문한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에서 줄을 선 모습을 담은 사진과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보냉백 11개를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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