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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中서 ♥한창 잊고 바람났다..“뭐만 해도 불륜 같아”

입력 2026-10-15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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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중국 충칭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남성과 오토바이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중국 남자랑 몰래 오토바이 타다 남편한테 딱 걸린 48세 애둘맘 장영란 (미치게웃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중국 충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공항에서부터 “내가 만약에 바람이 난다면”이라며 SNS를 뜨겁게 달군 오토바이 스냅숏이 버킷리스트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진심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직접 챙겨온 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티아라까지 착용했다. 또 그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며 몰입했고 “두 번째 결혼이다. 목소리가 뭐만 해도 불륜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장영란은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한 남성과 호흡을 맞췄다. 생각보다 많은 동작에 장영란은 “이거 찍기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된 스킨십에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촬영 중간에 제작진은 남성에게 장영란이 몇 살 같냐고 물었고, 남성은 고민을 하다가 “25살? 28살? 너무 예쁘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48살이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그런 얘기를 왜 하냐. 미쳤나 봐 진짜”라고 짜증을 내 폭소를 유발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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