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에게 재혼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중국 남자랑 몰래 오토바이 타다 남편한테 딱 걸린 48세 애둘맘 장영란 (미치게웃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중국 충칭에 방문했다. 그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남성과 오토바이를 타는 콘셉트의 스냅숏을 촬영하기 위해 이동 중 남편인 한창과 영상 통화를 했다. 장영란은 “전남편한테 좀”이라고 말하며, 통화에서 “여보 미안해 나 결혼하러 가. 중국 남자”라고 했다.
그러자 한창은 “‘나의 찾기’ 보니까 충칭이던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영란이 “나 잊어줘. 나 찾지 마”라고 말하자, 한창은 “‘나의 찾기’로 쫓아다닐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뒤 장영란은 제작진들과 함께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한 스태프가 “그런데 원장님이 진짜 오토바이 타는 줄 아셨으면 가만히 안 보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옛날에는 나 죽으면 따라 죽는다더니 이제는 애 키워야 해서 안 된다더라. 자기 죽으면 나보고 결혼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죽으면 어떡할 거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한의원을 하고, 그리워하며 술로 버틸 것 같다’고 하더라. 이쁜이는 무조건 결혼하라고 했다. 모든 남자들이 가만 안 냅둔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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