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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대박” 김기리, ‘박위♥송지은 오작교’ 불똥 그후‥SNS 활동 중

입력 2026-10-15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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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사진=헤럴드뮤즈 DB
김기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개그맨 김기리가 박위, 송지은 부부의 오작교로 알려져 불똥을 맞은 가운데, SNS에서 활동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는 자신의 채널에 출산 후 아기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고우리가 아들을 최초로 공개하자, 김기리는 댓글로 “대박이요♥”라고 남겼다.

김기리가 SNS 댓글로라도 모습을 드러낸 건 오랜만이다. 김기리는 지난 8월, 자신의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는 글 이후로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기리의 SNS 댓글창까지 막혀있다.

김기리는 최근 박위, 송지은 부부의 오작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불똥을 맞았다. 이는 박위의 KTX CCTV 공개 논란 때문이다.

최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여론이 좋지 않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에 나섰다. 그러나 박위의 과거 영상들의 발언까지 파묘되면서 박위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화살이 돌아갔다.

급기야 박위와 송지은의 오작교 역할이 된 김기리에게도 “왜 소개해줬냐”며 비난이 쏟아졌다. 김기리는 이 일로 SNS 활동을 멈추고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김기리는 과거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교회에서 송지은에게 마음이 생긴 박위에게 조언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기리는 박위의 성급함을 걱정했다며 “위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만남이 섬세하게 이루어지길 바랐다”고 전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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