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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찬란하게’ 박서경 “김혜자 어린 시절 연기 위해 연구..잔잔한데도 힘 있어”

입력 2026-10-15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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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경/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박서경/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서경이 김혜자의 어린 시절 연기를 위해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송일곤 감독과 배우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박서경은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찾아봤다”라며 “잔잔하게 말씀하시는데도 그 속에 힘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할 때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침묵이나 눈빛의 언어로 전달을 많이 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연기할 때 잔잔한데 힘이 있는 부분들을 함께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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