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강예원이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2026 F/W 잠옷 추천. 강예원의 신상 잠옷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잠옷 마니아라며 “2026년 F/W 잠옷을 소개하겠다. 오늘은 여성스러운 잠옷을 입었는데, 소매가 잘 올라가서 세수하기 편하다. 원피스라 예쁘다. 살랑살랑 공주 느낌”이라고 자랑했다.
애정하는 잠옷을 꺼내며 “헐렁한 잠옷을 추구한다. 내가 입은 건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길이가 길어서 편하다. 손님들이 와도 ‘잠옷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잠옷 같기도 안 같기도 한 옷”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속옷을 안 입는다. 그런데 배달음식을 받아야 할 때가 있지 않냐. 이 잠옷은 두툼해서 속옷을 안 입어도 티가 안 난다”라고 말했다.
잠옷을 좋아하게 된 이유로 “예쁘고 편안한 잠옷을 입으면 힐링된다. 프레시 되는 느낌이 있다”라며 가운을 입고 촬영장에 간 적도 있다고 했다.
외국에서 품절대란이 났던 잠옷을 입어보며 “롱패딩보다 따뜻하다. 담요를 입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한다. 겨울 필수템이다. 안대, 슬리퍼까지 있다”고 자랑했다.
또 다른 잠옷을 입은 강예원은 “이 로브가 방탄소년단이 입은 거다. 대단한 거다”라고 했다. 해당 잠옷은 방탄소년단 진이 완판시켰다. 강예원은 “잠옷 촉감이 장어를 만지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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