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여덟 명의 배우가 펼칠 다채로운 감정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손목시계에 귀를 기울여 초침 소리를 듣고 있는 유진(김민하)과 시계의 부품을 수리하고 있는 현오(주종혁)는 어떤 꿈결 같은 인연으로 스치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상의 비밀을 깨우친 듯 초연한 얼굴을 한 상미(한선화)와 손끝으로 입술을 만지며 생각에 잠긴 영민(장률)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커피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밀리언뷰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진지한 얼굴로 설득하는 중인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이 펼칠 불꽃 같은 티키타카부터 생의 첫 이별을 맞이하게 된 나경(전소영)과 그의 오랜 연인 종수(김동휘)가 전할 서툰 진심까지 하나의 카페에서 ‘낮과 밤에 머물다 간 서로 다른 사랑의 순간들’에 기대가 모인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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