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15일 “그 어떤 변신 앞에서도 두려움은 없습니다. 전지현이 보그의 11월을 엽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립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핀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수트를 이너를 과감히 생략한 채 소화, 젠더리스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아우터로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전지현은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해서 좋은 것, 지금의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주어진 콘셉트와 분위기를 최대한 즐기고 표현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영화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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