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X’ 장승조, 김지원의 새 적수..서늘한 외과의

입력 2026-10-16 13: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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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승조가 김지원의 적수가 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김지원 분)은 속도·기술 모두 전례 없이 뛰어난 술기로 구서대병원을 평정하며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황. 여기에 장승조가 특별출연해 등장한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인 나대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의로, 계수정의 새로운 대항마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장승조는 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빈틈없는 외과 교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일순 포착된 장승조의 서늘한 눈빛이으로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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