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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김현주, 동안 비결 공개 “손 안대는 게 답..시술 과하면 오히려 허점 보여”

입력 2026-10-16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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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사진=CJ ENM 제공
배우 김현주/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1977년생인 김현주는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를 맞았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한 시술 없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과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이날 김현주는 동안 비결을 묻자 “손을 안 대는 게 답인 거 같다”라며 “시술은 가볍게 받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술을 과하게 받는 순간 오히려 허점이 더 보이는 것 같더라”라며 “현재의 얼굴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현주는 “동안을 위해 특별히 하는 건 없다”라며 “스스로 쉴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철이 많이 들지 않기도 했다. 오히려 그걸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사색보다는 고민을 많이 했다. 고민 속 자책하기도 했다. 제가 하는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했고,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과 감사함을 잘 느끼지 못했다”라며 “운동, 악기, 도예 등 생각을 멈추고 몸으로 하는 일을 많이 했다. 작품이 끝나면 무조건 여행을 갔다. 캠핑이라는 취미도 생겼다. 가만히 자연을 느끼다 보면 생각을 덜어낼 수 있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주의 신작인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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