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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갑자기 SNS 계정 이름이 ‘여자알몸’..“다른 분도 피해입어”

입력 2026-10-1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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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사진=헤럴드뮤즈 DB, 박기량 채널
박기량/사진=헤럴드뮤즈 DB, 박기량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치어리더 박기량의 SNS에 문제가 생겼다.

16일 박기량은 SNS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박기량은 사진과 함께 “많은 분이 걱정 DM을 보내주셔서... 누군가의 폰에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라고 했다.

이어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SNS에서 ‘박기량’을 검색하면 박기량의 계정이 뜬다. 문제는 박기량의 계정이 ‘박기량’이 아닌 ‘여자알몸’으로 이름이 뜬다는 것. 박기량은 갑작스러운 오류에 황당해하고 있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2007년부터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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