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지현 하차 ‘굿파트너2’, 김혜윤과 돌아왔다..장나라 뉴 파트너 호흡은?

입력 2026-10-19 10:07:09
    • 복사완료!

SBS ‘굿파트너2’
SBS ‘굿파트너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굿파트너2’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그리고 박해진이 돌아왔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할 김혜윤과 든든한 지원군 표지훈, 그리고 강력한 라이벌로 재미를 더할 박해진이 합류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먼저 스타 변호사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 장나라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을 이끌었다. 사건 너머에 있는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20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선 그는 새로운 파트너들과 두 번째 이혼쇼를 더욱 화끈하게 펼친다.

김혜윤은 이혼에 ‘진심’인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강혜성은 뛰어난 순발력, 집요한 근성을 바탕으로 민∙형사 사건에서 잇달아 승소하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경력직 변호사. 민∙형사 사건보다 유독 ‘이혼’에 진심인 강혜성이 ‘레전드’ 차은경을 만나며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궁금해진다.

차은경과 함께 대정을 떠나 ‘법무법인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 역을 맡은 표지훈의 유쾌한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친근한 매력으로 동료와 의뢰인의 사랑을 받는 전은호는 ‘빠른 이혼, 빠른 칼퇴’를 목표로 하는 ‘로켓이혼형’ 변호사다.

‘법무법인 리봄’에 맞설 강력한 라이벌,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은 박해진이 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구독자 20만 명의 ‘법대로 태수’를 운영하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이제는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인물. ‘변호사는 곧 서비스직’이라는 신념으로 의뢰인을 공략하는 그가 차은경과 어떤 대립각을 세울지 궁금해진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라면서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에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