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정종연PD가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막강한 라인업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했거나 강력한 플레이를 보여준 경력직 출연자들이 출격하는 것.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과 사내 서바이벌과 보드게임 대회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정원영까지 가세하며 새로운 두뇌 공방전과 심리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을 이뤄낸 장동민의 출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연 PD는 “장동민 씨는 두뇌 서바이벌 역사상 최강자”라며 “장동민 씨의 경이적인 플레이는 시청자 분들과 제작진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기 때문에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 PD는 “서바이벌 우승 경험이 있는 플레이어들과 게임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낼 만한 재능이 있는 플레이어들이 함께 한다”라면서 “유경험자들의 경력과 두뇌 능력치가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이 쟁쟁한 라인업에 맞서 경쟁할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섭외하는데 있어서 많은 사전 조사와 테스트를 병행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진 플레이어들을 찾아 지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라고 전체 출연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 16인의 플레이어들이 감옥동과 생활동으로 나뉘어 보여줄 연합과 대립의 서사는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상당수 플레이어들이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탈락의 쓴맛보다는 승리의 영광에 익숙할 것”이라면서 “경력직 플레이어들이 위기의 순간 보여줄 능력과 서바이벌 예능 출연 경험은 없지만 뛰어난 능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정PD는 다른 서바이벌 예능과의 차이점으로 ‘문과에 특화된 게임’을 꼽았다.
정 PD는 “그동안 두뇌 서바이벌하면 게임들이 굉장히 이과적이라는 느낌이 많았다”라면서 “이번 시즌은 문과적인 요소들을 많이 적용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최고의 출연자들과 함께했고 기대 이상의 서바이벌이 나왔다”라면서 “시청자 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월 10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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