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현철, 김슬기가 결혼식을 올린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은 20일 “저희 드디어 결혼한다”라며 “저희 부부가 오는 10월 24일,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소중한 분들께 저희의 결혼을 알리고 함께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늘 있었다”라며 “그렇게 저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현철은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직접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 미리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저희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하게 연락 달라. 감사한 마음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담을 드리려는 마음보다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 늘 저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유현철과 김슬기의 웨딩사진. 두 사람은 선남선녀답게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유현철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얼굴을 알린 김슬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갈등을 털어놓으며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까지 올리게 되면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슬기 역시 “잘 살자”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