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의 수행 비서..안경 벗기며 “딱 걸렸네”

입력 2026-10-20 09:54:07
    • 복사완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가 얽힌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장 수행비서가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첫 회부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발탁되며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살인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남성 수행비서 채용에 나선다.

윤이준이 학벌이나 스펙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력을 수행비서 채용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웠고, 강재희는 수월하게 면접을 봤다. 덕분에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든든한 이점을 지닌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가뿐히 통과, 마침내 윤이준과 면접관 대 지원자로 마주 앉게 됐다.

대망의 면접 시간, 윤이준은 “사람 죽여봤어요?”라는 섬뜩한 질문을 던졌고 강재희는 목격한 적은 있다며 군 복무 시절 자신의 망설임으로 선임이 목숨을 잃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

강재희의 활약을 눈여겨본 윤이준은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무조건 좋아해야 한다는 수행비서의 조건을 분명히 했고 강재희는 “좋아하겠습니다!”라는 우렁찬 외침으로 마침내 출근 허락을 받아냈다.

그러나 강재희를 유심히 바라보던 윤이준은 돌연 그의 안경을 벗기며 “너, 딱 걸렸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늘(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