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과함께’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김용화 감독은 차기작으로 영화 ‘신과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오는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신과함께’ 프랜차이즈는 한국 영화 최초로 시리즈 1, 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썼다.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시리즈 1, 2편이 나란히 대만 역대 한국영화 흥행 1, 2위에 올랐으며, 1편의 성공을 발판 삼아 2편은 북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대만, 홍콩에서 개봉 당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신과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인 ‘구천(九天)’에서의 이야기를 그린다.
1, 2편에 이어 3편 제작 프로젝트에 투자 참여하는 덱스터는 VFX(시각특수효과)를 비롯해 DI(디지털 색보정), 사운드 디자인,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을 맡았다.
덱스터 김욱, 강종익 대표는 “‘신과함께’ 시리즈는 한국의 VFX 기술과 완성도 높은 IP를 결합해 얼마나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지 확인시켜 준 기념비적 프로젝트”라며 “다시 한번,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스토리와 비주얼을 완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할 수 있는 재미와 예술성을 두루 갖춘 K-무비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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