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어’ 서현진 “누가 거짓말 하는지 새롭게 의심할 수 있길 바라”

입력 2026-10-21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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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현진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서현진이 강지선을 연기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1회부터 12회까지 매 장면 중요 포인트에서 얼마만큼 보여줄지 감독님과 상의했다”라고 했다.

또 서현진은 “조영민 감독님과도 말씀 나눴던 부분인데 ‘라이어’는 3개의 챕터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1~4회, 5~8회, 9~12회. 각 챕터마다 흐름이 바뀌면서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시청자분들께서 새롭게 의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배우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촬영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저희 드라마가 꼭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한편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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