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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몽글상담소’ 오지현, 난소암 투병 근황 “항암으로 힘든 날에도 지현이답게 하루하루 잘 보내”

입력 2026-10-21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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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지현 자매 채널
사진=오지현 자매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지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오지현의 친언니는 최근 “여러분 어제 올라온 유튜브 영상 보시구 많이 놀라셨죠?”라며 “영상을 보시고 저희보다 더 마음 아파해 주시고, 진심 어린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댓글 하나하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라며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저희에게도, 그리고 지현이에게도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사진=오지현 자매 채널
사진=오지현 자매 채널

또한 오지현의 친언니는 “근육이 아프고 손이 떨리는 날에도 색종이 접기를 멈추지 않고, 온통 세상이 누렇게 보이는 날에도 색칠하기를 멈추지 않는 지현이를 보면서 가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여러 가지 예상하지 못한 항암치료 부작용들로 인해 힘든 날도 있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들도 있지만 지현이는 지현이답게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라며 “그러니 지금도 자기만의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는 지현이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지현의 친언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지현이 난소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근황에 따르면 오지현은 항암 치료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색종이 접기와 색칠하기를 이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 속 특유의 순수하고 밝은 미소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응원할 ‘상담소장’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오지현 친언니 글 전문.

여러분 어제 올라온 유튜브 영상 보시구 많이 놀라셨죠?

영상을 보시고 저희보다 더 마음 아파해 주시고, 진심 어린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댓글 하나하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들이 저희에게도, 그리고 지현이에게도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히히❤‍

근육이 아프고 손이 떨리는 날에도 색종이 접기를 멈추지 않고, 온통 세상이 누렇게 보이는 날에도 색칠하기를 멈추지 않는 지현이를 보면서 가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 ㅎㅎ

물론 여러 가지 예상하지 못한 항암치료 부작용들로 인해 힘든 날도 있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들도 있지만 지현이는 지현이답게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자기만의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는 지현이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올라올 저희의 새로운 일상 이야기도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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