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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00일 子와 사진 찍으러 천안까지..“포기하고 싶을 정도”

입력 2026-10-21 1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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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채널
남보라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100일을 기념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하루하루 빠르게 자라는 아가와의 추억은 넘넘 소중하니까요. 천안이라 넘 멀어서 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 가보자! 아가랑 머털이 들쳐 업고 다녀온 스튜디오 (가는데 포기하고 싶을 정도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돌아오는 길엔 아가 힘들지 않게 휴게소에서 충분히 쉬고, 서울 오니 어느새 저녁... 이렇게 아가와의 추억이 하나 더 (첫째라서 가능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연한 파란색 배경 앞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노란색의 저고리와 주황색의 치마를 입어 화사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초록색 저고리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백일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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