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의 추가 목격담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리사는 모자만 쓴 채 음료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음료를 마시고 있으며, 블루 퐁티왓 역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리사의 뒤를 따랐다.
지난 15일에는 두 사람이 리사의 어머니와 함께 태국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나란히 어머니 앞에 앉아 단란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의 목격담은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나왔다. 친구일 가능성도 있지만, 지난 9월엔 두 사람이 팔짱을 낀 채 런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해 연인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태국에서 배우 겸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큰 키가 차은우와도 비슷해 국내에선 ‘태국 차은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리사의 열애설이 더욱 주목받는 건 그의 전 열애설이 잠재워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사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LVMH 베르나로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심지어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들이 떠난 이탈리아 휴가에서도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리사 생일 파티에 프레데릭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으며 해외 매체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관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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