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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험관 시도 중 퉁퉁 부은 얼굴 공개..“힘들고 피로감이 커”(‘보라이어티’)

입력 2026-10-21 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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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이유.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한약을 약 한 달간 먹고 난 뒤 간 수치가 올랐고, 병원을 찾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운전을 하면서 황보라는 “간 수치가 올라서 한약을 끊지 않았냐. 갑자기 난포가 두 개 생겼다고 한다. 한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잘되면 얼려서 착상을 시도해 보는 게 제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황보라는 난포 상태 체크를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난포의 크기를 언급하며 “얘는 지난번에도 약간 좀 흔적처럼 있지 않았냐.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어떤 약을 쓸지 피검사를 보고 정하겠다”고 했다.

피검사 후 난포일 가능성을 확인한 황보라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처방받았다. 황보라는 “4월에 얼려줬던 한 아이와 이 한 아이가 수정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쁩니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은 뒤 황보라의 모습은 달랐다. 그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부어있었다. 그는 “확실히 이상한 부작용인지 엄청 부었다. 많이 부어서 저번에 좀 그랬다고 했더니 용량을 낮춰 주긴 했는데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며 깜짝 놀랄만한 상태를 보여줬다.

그는 병원으로 향하면서 “오늘 진짜 힘들다. 오늘 드디어 시술 날짜가 잡히는데 너무 힘들다”라며 “저는 다른 분들보다 피검사를 자주 하는 것 같다. 피로감이 굉장히 심하다”라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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