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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하영 옹호 논란에..“전 소신 발언 한 적 없어요” 황급히 해명

입력 2026-10-21 16:52:06
수정 2026-10-21 1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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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사진=헤럴드뮤즈 DB, SNS
이혜성/사진=헤럴드뮤즈 DB,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하영 옹호 논란이 일자 황급히 해명했다.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조상의 죄를 후손이 속죄해야 하는가?’ 이 문장은 제의 의견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마이클 샌델 교수님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 책 297쪽에서 문제제기를 하며 나온 문장을 인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혜성의 1% 북클럽’에서 해당 책을 리뷰한 영상 35:15 또는 38:10부터 보시면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마이클 샌델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최근 한 공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저지른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혜성은 영상에서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사과했던 만큼 책 소개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이 하영과 연결돼 기사화 됐다. 이후 ‘소신 발언’ 오해가 불거지자 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운영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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